무엇이 쌓이나요?
- 기름 덩어리
- 싱크대로 흘려보낸 기름은 배관에서 굳고, 다른 음식물이 붙어 덩어리가 됩니다(정책브리핑). 문화체육관광부 정책뉴스도 식용유가 하수관에 남아 굳으면 나중에 하수관을 막을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 가루와 찌꺼기
- 커피 찌꺼기는 기름을 흡착해 덩어리를 만들고, 고춧가루는 물과 만나 걸쭉해지며, 밀가루는 반죽처럼 배관에 들러붙습니다(정책브리핑).
- 머리카락·비누 찌꺼기
- 욕실과 세면대 배수구에서 가장 흔합니다. 머리카락이 엉킨 자리에 비누 찌꺼기가 엉겨 붙습니다.
- 물에 녹지 않는 물건
- 물티슈·면봉·여성용 위생용품처럼 플라스틱이 들어간 물건은 변기로 내려도 풀리지 않습니다(정책뉴스).
막힌 곳을 짚어 보는 법
- 물이 느린 곳이 한 군데인가요? 그 배수구 바로 아래가 막혔을 가능성이 큽니다.
- 여러 곳이 동시에 느린가요? 집에서 나가는 큰 배관 쪽을 의심합니다.
- 위층이 물을 쓸 때만 넘치나요? 여러 집이 쓰는 공용 배관일 수 있어 관리사무소에도 알립니다.
- 변기만 막혔나요? 최근에 내려보낸 물건이 있는지 떠올려 보세요.
점검이 필요한 경우
거름망과 트랩을 청소해도 그대로이거나, 뚫은 뒤 금세 다시 막힌다면 배관 안쪽에 굳은 층이 남아 있거나 배관이 처져 있을 수 있습니다. 이때는 속을 직접 봐야 원인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 말아야 할 것
- 락스와 산성 세정제를 섞어 붓는 것 — 한국소비자원은 이 조합에서 염소가스가 생긴다고 경고합니다.
- 끓는 물을 그대로 붓는 것 — 건설기준은 60℃ 이상의 배수를 식혀서 보내도록 정해 두었습니다.
저희는 이렇게 합니다
저희는 배관 내시경으로 막힌 위치와 원인을 화면으로 확인한 뒤 맞는 방법으로 작업합니다. 출장비 0원, 작업 전에 요금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구미 하수구 막힘 원인은 무엇인가요?
가장 흔한 것은 기름과 음식물 찌꺼기(주방), 머리카락과 비누 찌꺼기(욕실), 물에 녹지 않는 물티슈류(변기)입니다. 여러 배수구가 함께 막히면 공용 배관 문제일 수 있습니다.
막힌 원인을 꼭 확인해야 하나요?
원인에 따라 뚫는 방법이 다르고, 원인을 남겨 두면 다시 막히기 쉽습니다. 내시경을 배수구로 넣어 보면 바닥을 뜯지 않고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